매일 발견하는 트렌드 — TrendRadar 365
테크

ELP 레이저 턴테이블 — 바늘 없이 바이닐을 읽는 유일한 선택

전 세계 유일의 레이저 턴테이블. 바늘 대신 5개의 레이저로 레코드를 읽어 레코드 손상이 없다.

2026년 3월 15일$19,000~(약 2,600만원~)
ELP 레이저 턴테이블 — 바늘 없이 바이닐을 읽는 유일한 선택

제품 정보

가격$19,000~(약 2,600만원~)

세상에서 유일한 레이저 턴테이블

일본 ELP사가 만드는 레이저 턴테이블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업 판매 중인 레이저 방식의 턴테이블입니다. 1989년 설립된 ELP는 CD 시대에 버려진 레이저 픽업 기술 특허를 인수해 아날로그 레코드 재생에 적용했습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일반 턴테이블은 바늘(stylus)이 홈을 물리적으로 긁으며 소리를 냅니다. 레이저 턴테이블은 5개의 레이저 빔을 사용합니다.

  • **2개**: 스테레오 음악 신호 읽기
  • **2개**: 그루브 트래킹 (레이저가 홈을 따라가도록)
  • **1개**: 레코드 표면과의 높이 유지

주요 특징

  • **레코드 손상 제로**: 물리적 접촉이 없어 레코드가 영원히 닳지 않음
  • **100% 아날로그**: 신호가 디지털로 변환되지 않음
  • **손상된 레코드 재생 가능**: 긁히거나 휜 레코드도 재생 가능
  • **7인치, 10인치, 12인치** 모두 지원 (33, 45, 78 RPM)
  • **리모컨 지원**: CD처럼 트랙 건너뛰기, 일시정지 가능
  • **VOS(가변 광학 스캔)**: 바늘이 닿지 않은 그루브 안쪽 부분을 읽어 더 깨끗한 소리 가능

주의할 점

레이저 턴테이블은 레코드가 완벽하게 청결해야 제대로 작동합니다. 먼지나 이물질이 있으면 레이저가 정확히 읽지 못합니다. 별도의 포노 스테이지(phono stage)도 필요합니다.

총평

가성비를 논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장 가치 높은 희귀 레코드를 손상 없이 재생하거나, 레코드 보존이 최우선인 컬렉터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선택입니다. 전 세계에서 딱 하나의 회사만 만드는 제품이라는 희소성도 그 자체로 매력입니다.